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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목) 업데이트된 두번째 결사대 '달의 이면'을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첫날은 4~5번정도 트라이해서 패턴을 익히고, 다음날에 체력 마지막칸만 5번은 보고(-_-) 클리어했네요...

다만 첫클리어가 또 누워서 클리어란게..

 

 

클리어시 주는 템은 네반처럼 결사대 상자 하나를 줍니다.

나오는템도 거의 동일합니다(70,80제 똥악세가 대부분...)

 

 

클리어하고 이벤트를 보고난 후에 두개의 타이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달빛을 가르는' 과 '파괴의 신'인데요,

'달빛을 가르는'에만 올스탯+5, 생명력+20의 스탯이 있습니다.

 

 

1/30 현재 기준으로 저번주에는 일+길+추 1번씩 클리어하고, 오늘은 일사대1, 길사대1 클리어해서 5번을 채웠네요.

 

처음엔 패턴이 많고 장판위주라 많이 고생했는데, 이제는 몇가지 특이패턴 외에는 나름 버틸만해져서

막페이즈까지는 노다이로 진행이 되는 정도까진 왔네요

 

네반도 뒤늦게 시작해서 이제 50%를 채웠는데, 네반과 발로르 둘다 8번씩 돌려야 하니 조금 바빠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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