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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득이 너무 안되서, 아스테라 사이드를 만들어 질러봤습니다.

 

그런데, 마영전을 하면서 처음으로 스트레이트 킹이 되네요 -_-;;

킹은 복원제련 업데이트 되고나서야 복원으로 무기1 방어구1만 띄워봤는데, 풀귀 킹은 난생 처음입니다..

 

사실, 13강만 떠도 잘뜬거라 생각하고 아무 기대 안하고 질렀던터라 15강이 뜬 스샷도 없습니다...

 

 

100제는 95제에 비해 밸런스가 10이 낮기에, 기존 3신속 세팅을 그대로 쓰기 위해서

밸작과 전승석, 인챈작을 부랴부랴 해줬습니다.

 

크리는 올리지 않아도 이미 마하 상한을 초과해서 냅뒀고,

밸런스는 영혼 2개만 달면 거진 만밸이 되네요.

 

마공 차이가 엄청납니다.

듀라킹 사이드를 끼고 있을때는 현재 온천받고(견장 1) 39.6k가 나오는데

아스테라 사이드를 끼니 41k가 넘게 나오네요;

 

 

염색은 주로 붉은색이 많이 뜨길래 일단 멈추고,

나중에 230앰플이나 25앰플로 덮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길드에 아스테라 사이드를 끼신 분들을 보니, 흰색이나 검은계열이 이쁜거 같더라구요.

 

원래 탭비만 하던 트루탭인데 이젠 낫만 써야 되겠습니다.... 탭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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