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영전 신캐 이벤트 - 선착순 만명 만렙찍기를 하길래, 퇴근하고 만렙까지 쭉 뛰어봤습니다 -_- 결론은, 정말 지겹더라구요.... 보스가 종잇장 찢기듯이 녹아서 편한건 있지만,미리는 스매시도 쓸 필요없이 우클릭 선풍기(...)만 돌리면 딜이 되는 구조라 그런지 정말 지루했습니다; VVIP + 축석을 달고 메인을 쭉 지나서, 시즌2를 깨고 노멀 레이드를 돌리니 금방금방 업을 합니다. 새벽에 만렙을 찍고 5시쯤 확인해보니 벌써 만렙이 3천명이 넘었더라구요; 지금시간은 4천명이 넘었습니다.... 이 속도라면 늦어도 일요일까진 1만명이 다찰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랜만에 마영전 접속을 해봤는데 역시나 할게 없네요..... -_-;; 할게 없어서 방딸어력 올리기만 하고 있는데,방어구는 하의 9강만 10강 만들어주면 모두 10강 이상이 되고,방어구 봉힘 풀업글 + 아직 열망작을 안한 악세를 합쳐야 14k 조금 넘을듯 합니다.. 방어가 15~16k 넘는 분들은 어떻게 작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위 스샷은 온천버프 받은 스샷이라 방어가 700 높게 나왔네요...) 90/130은 신열 이노티어 크리작 / 은열 아메 두가지만 사도 완성이 되서 급한것은 없는데, 어째 게임 자체에 재미가 없어져서인지 의욕이 나질 않네요...; 빨리 업데이트해라 데브캣!
드디어 서큐버스 펫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가격이 제가 구입한 것보단 더 떨어질것 같지만, 그냥 구입하기로 했습니다...ㅋㅋ 종류가 4가지(캣시, 큐티, 데빌, 티니)라 어떤걸 살까 고민고민하다가 그낭 원래 서큐에 가장 가까운 티니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더 맘에 드네요 가만히 있으면 책읽는 모션, 온천에서는 오리를 타는 모션앉으면 따라 앉는 모션 등등 종류가 다채롭네요 ㅋㅋ 이제 펫을 샀으니.... 렙업 노가다로 빠져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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