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득이 너무 안되서, 아스테라 사이드를 만들어 질러봤습니다. 그런데, 마영전을 하면서 처음으로 스트레이트 킹이 되네요 -_-;; 킹은 복원제련 업데이트 되고나서야 복원으로 무기1 방어구1만 띄워봤는데, 풀귀 킹은 난생 처음입니다.. 사실, 13강만 떠도 잘뜬거라 생각하고 아무 기대 안하고 질렀던터라 15강이 뜬 스샷도 없습니다... 100제는 95제에 비해 밸런스가 10이 낮기에, 기존 3신속 세팅을 그대로 쓰기 위해서 밸작과 전승석, 인챈작을 부랴부랴 해줬습니다. 크리는 올리지 않아도 이미 마하 상한을 초과해서 냅뒀고, 밸런스는 영혼 2개만 달면 거진 만밸이 되네요. 마공 차이가 엄청납니다. 듀라킹 사이드를 끼고 있을때는 현재 온천받고(견장 1) 39.6k가 나오는데 아스테라 사이드를 끼니 41k가..
드디어 망전인생 첫 킹이 떳습니다 -_-;;; 그전까지는 90제고 95제고 전부 14강에서 터져버려서 킹은 한번도 못가져봤는데, 이번 복원제련이 생기면서 첫 복원도전을 해 15강을 띄우네요; 폭팔용으로 만든거라(...) 품질작, 전승석작이 하나도 안되있는데, 작년 크리스마스에 샀던 품질권을 꺼내서 5성작을 하고, 낙원의 가죽 가격이 좀 내리면 가지고있던 전승석으로 다 바꿔껴줘야 되겠네요. 있는 그대로 끼면 스태프대비 밸크가 14나 떨어집니다 -_-; 이비를 시작할때부터 쭉 스태프만 쓰다가, 최근 보스들이 강제경직을 심하게 걸어서(엘쿨루스, 클레르)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낫을 만들고, 갈아타게 됬네요... 아직 낫을 쓸줄은 모르지만 낫도 재밌는거 같습니다..ㅋㅋㅋ 이펙트는 신경을 안써서 솔직히 14강이나 ..
- Total
- Today
- Yesterday
- 마영전
- ゆけむり温泉郷
- 쌍기둥
- #포켓몬go
- soda dungeon
- 모락모락 온천골
- 아스테라
- 大盛グルメ食堂
- Hot springs story
- 대성 미식가 식당
- game dev story
- 기둥
- 소다 던전
- 발로르
- 카이로소프트 공략
- #Pokemon GO
- 사념의 바다
- armor games
- Cafeteria nipponica
- #커뮤니티 데이
- 결사대
- 온천골 스토리
- 듀라한
- 유케무리 온천향
- 게임 개발 스토리
- 카이로소프트
- 마비노기 영웅전
- #포켓몬고
- Kairosoft
- 이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